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호 사진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|| [[통일전망대(MBC)|[[파일:통일전망대 MBC 로고.png|width=40]] [[파일:김팀장의 북한 확대경.png|width=60]]]] || [[남북의 창|[[파일:남북의 창 로고.png|width=80]] [[파일:남북의 썰 로고.png|width=60]]]]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FsSBpjwkn6E, width=100%)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3MIPazSOR-s, width=100%)]}}} || || '''김팀장의 북한확대경[br](2021년 12월 16일 공개분)''' || '''남북의 썰[br](2022년 6월 2일 공개분)''' || 위 영상들에서 드러나듯이 북한에서는 최고지도자와 찍은 사진이 '출세의 보증수표'이자 자랑거리로 인식된다. 해당 사진에서 '''사진에 포함된 인원수가 적을수록, 그리고 당사자가 최고지도자와의 거리가 가까울수록''' 그 사람의 출세 속도가 비례하여 빨라지게 된다. 나라 꼬라지가 딱 그 수준인지라 [[백지수표]] 마냥 틈틈이 함께 사진을 찍어준 후 훗날 출세시켜 주는 식으로 보답하는 것이다. 해당 사진들은 인화한 후에 액자에 담아서 [[김일성]], [[김정일]] 초상화와 함께 집안 벽면에 조심스럽게 걸어두게 된다. 최고지도자들의 초상화와 비슷하게 매일 매일 액자를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서 먼지 한 톨도 없게끔 해야 하는데, 불시에 [[인민반장]] 같은 사람들이 들이닥쳐서 확인할 때 청결상태가 불량하면 '충성심을 의심받게 되는 상황'에 몰리게 된다. 그렇지만 굳이 인민반장이 찾아오지 않더라도 사진 한 장이라도 같이 찍어주면 눈물 뚝뚝 흘리며 기쁨에 겨워 사진을 찍고, 찍은 뒤에는 지위가 높아지기 때문에 대부분은 저절로 충성심이 우러나오기 때문에 저절로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. 이는 [[북한이탈주민]]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다. [[분류:북한의 정치]][[분류:북한의 문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